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국립중앙박물관 보관
동판< 銅板 >을 투각< 透刻 > 도금< 鍍金 >해서 만든 보전형< 寶殿形 > 방형< 方形 > 유개함< 有蓋函 >이다. 옥신< 屋身 > 벽< 壁 >에는 매우 정제< 整齊 > 세련< 洗練 >된 보상당초문< 寶相唐草文 >을 좌우대칭< 左右對稱 >해서 투각< 透刻 >하고, 그 아래로는 4면에 안상< 眼象 > 2개씩을 투각< 透刻 >한 기단부가 옥신< 屋身 >을 받치고 있다. 이 사리함< 舍利函 >의 뚜껑은 네모지붕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지붕 도면에는 타출문< 打出文 >으로 매우 유려< 流麗 >한 보상당초문< 寶相唐草文 >을 새겼고 옥신< 屋身 >의 4모서리와 지붕 4마루에는 구슬을 물린 연화형< 蓮華形 > 귀꽃을 장식하고, 지붕 처마를 심엽형< 心葉形 >의 영락수식< 瓔珞垂飾 >으로 장식하고 있어서 쾌적한 각부< 各部 > 비례와 함께 이제까지 발견된 신라사리< 新羅舍利 > 중에서 가장 세련< 洗練 >된 작품이다.
동판< 銅板 >을 투각< 透刻 > 도금< 鍍金 >해서 만든 보전형< 寶殿形 > 방형< 方形 > 유개함< 有蓋函 >이다. 옥신< 屋身 > 벽< 壁 >에는 매우 정제< 整齊 > 세련< 洗練 >된 보상당초문< 寶相唐草文 >을 좌우대칭< 左右對稱 >해서 투각< 透刻 >하고, 그 아래로는 4면에 안상< 眼象 > 2개씩을 투각< 透刻 >한 기단부가 옥신< 屋身 >을 받치고 있다. 이 사리함< 舍利函 >의 뚜껑은 네모지붕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지붕 도면에는 타출문< 打出文 >으로 매우 유려< 流麗 >한 보상당초문< 寶相唐草文 >을 새겼고 옥신< 屋身 >의 4모서리와 지붕 4마루에는 구슬을 물린 연화형< 蓮華形 > 귀꽃을 장식하고, 지붕 처마를 심엽형< 心葉形 >의 영락수식< 瓔珞垂飾 >으로 장식하고 있어서 쾌적한 각부< 各部 > 비례와 함께 이제까지 발견된 신라사리< 新羅舍利 > 중에서 가장 세련< 洗練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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