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청계동 산11
청계사에 소장된 18종 466판의 목판이다. 조선 광해군<光海君> 14년(1622)에 판각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흔히 법화경이라고 하는 대승 불교의 경전으로, 부처가 세상에 나온 본뜻을 말한 것이다)을 비롯하여 인조<仁祖> 원년(1623)에 판각한 선요<禪要>·도서<都序>·절요<節要>·서장 등 불교 강원의 교과목인 4집 과목의 교재용 목판과『예수십왕생칠경<預修十王生七經>』·『오대진언<五大眞言>』·『법계성범수륙승회수재의궤<法界聖凡水陸勝會修齋儀軌>』등 불교 의식에 관한 문헌과『계초심학인문·발심수행장<誡初心學人文·發心修行章>』·『몽산법어<蒙山法語>』등이 있다. 이외『천자문<千字文>』과 순조<純祖> 31년(1831)에 새긴 『천지팔양신주경판<天地八陽神呪經板>』도 있다. 이들 목판은 모두 청계사에서 판각한 것이다.
청계사에 소장된 18종 466판의 목판이다. 조선 광해군<光海君> 14년(1622)에 판각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흔히 법화경이라고 하는 대승 불교의 경전으로, 부처가 세상에 나온 본뜻을 말한 것이다)을 비롯하여 인조<仁祖> 원년(1623)에 판각한 선요<禪要>·도서<都序>·절요<節要>·서장 등 불교 강원의 교과목인 4집 과목의 교재용 목판과『예수십왕생칠경<預修十王生七經>』·『오대진언<五大眞言>』·『법계성범수륙승회수재의궤<法界聖凡水陸勝會修齋儀軌>』등 불교 의식에 관한 문헌과『계초심학인문·발심수행장<誡初心學人文·發心修行章>』·『몽산법어<蒙山法語>』등이 있다. 이외『천자문<千字文>』과 순조<純祖> 31년(1831)에 새긴 『천지팔양신주경판<天地八陽神呪經板>』도 있다. 이들 목판은 모두 청계사에서 판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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