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고삼면 신창리 293-5
신창리삼층석탑< 新倉里三層石塔 >이 서 있는 이 일대< 一帶 >는 봉국사지< 奉國寺址 >라고 전한다. 현대 기단부< 基壇部 >가 매몰되고 2층탑신석< 二層塔身石 >만이 원형< 原形 >을 보이고 있는데 주변에 흩어져 있는 부재< 部材 >를 수습복원하면 어느 정도 탑 전체의 원형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탑신석에는 양우주< 兩隅柱 >가 모각< 模刻 >되고 옥개석< 屋蓋石 >에는 받침 4단< 四段 >이 마련되어 있는데, 각부의 양식수법으로 보아 고려< 高麗 > 초기< 初期 >의 건립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높이는 2.18m이다.
신창리삼층석탑< 新倉里三層石塔 >이 서 있는 이 일대< 一帶 >는 봉국사지< 奉國寺址 >라고 전한다. 현대 기단부< 基壇部 >가 매몰되고 2층탑신석< 二層塔身石 >만이 원형< 原形 >을 보이고 있는데 주변에 흩어져 있는 부재< 部材 >를 수습복원하면 어느 정도 탑 전체의 원형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탑신석에는 양우주< 兩隅柱 >가 모각< 模刻 >되고 옥개석< 屋蓋石 >에는 받침 4단< 四段 >이 마련되어 있는데, 각부의 양식수법으로 보아 고려< 高麗 > 초기< 初期 >의 건립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높이는 2.1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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