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조리면 장곡리 산20-1
이회선생신도비< 李懷先生神道碑 >는 조선< 朝鮮 > 명신< 名臣 >인 이회 선생의 업적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신도비이다. 선생은 성종< 成宗 >의 제8왕자로 성종 19년(1488) 7월 1일 숙의홍씨< 淑儀洪氏 > 몸에서 태어나 9세 때 익양군< 益陽君 >으로 봉군되었다. 선생은 어린 시절부터 지용< 智勇 >이 뛰어났으며 오위부도총관< 五衛府都摠官 >을 거쳐서 문소전< 文昭殿 > 연은전< 延恩殿 > 종부시< 宗簿寺 >의 제조< 提調 >와 종친부< 宗親府 > 유사< 有司 >담당관의 벼슬을 지냈으며 충효덕행이 지대하여 조야에 명성이 으뜸가는 원종공신< 原從功臣 >이었다. 비문은 좌상< 左相 > 김귀영< 金貴榮 >이 글을 짓고 주부< 主簿 > 한호< 漢濩 >가 글씨를 썼으며 도승지< 都承旨 > 김응남< 金應南 >이 전액< 篆額 >을 썼다.
[대중교통]
서울역에서 912번(좌석) 또는 158-2번(일반)이나 불광동터미널에서 909번(좌석)를 타고 장곡리검문소에서 하차
마을버스(100-10, 100-11, 하니랜드행)를 타고 팔학골에서 하차(도보 15분 소요)
이회선생신도비< 李懷先生神道碑 >는 조선< 朝鮮 > 명신< 名臣 >인 이회 선생의 업적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신도비이다. 선생은 성종< 成宗 >의 제8왕자로 성종 19년(1488) 7월 1일 숙의홍씨< 淑儀洪氏 > 몸에서 태어나 9세 때 익양군< 益陽君 >으로 봉군되었다. 선생은 어린 시절부터 지용< 智勇 >이 뛰어났으며 오위부도총관< 五衛府都摠官 >을 거쳐서 문소전< 文昭殿 > 연은전< 延恩殿 > 종부시< 宗簿寺 >의 제조< 提調 >와 종친부< 宗親府 > 유사< 有司 >담당관의 벼슬을 지냈으며 충효덕행이 지대하여 조야에 명성이 으뜸가는 원종공신< 原從功臣 >이었다. 비문은 좌상< 左相 > 김귀영< 金貴榮 >이 글을 짓고 주부< 主簿 > 한호< 漢濩 >가 글씨를 썼으며 도승지< 都承旨 > 김응남< 金應南 >이 전액< 篆額 >을 썼다.
[대중교통]
서울역에서 912번(좌석) 또는 158-2번(일반)이나 불광동터미널에서 909번(좌석)를 타고 장곡리검문소에서 하차
마을버스(100-10, 100-11, 하니랜드행)를 타고 팔학골에서 하차(도보 1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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