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 관문동 107-5
온온사< 穩穩舍 >는 조선< 朝鮮 > 정조< 正祖 >(1776∼1800, 재위)가 수원< 水原 >에 있는 장릉< 莊陵 >을 참배하러 갈 때 쉬던 객사< 客舍 >이다. 후에 현청< 縣廳 >으로 사용되었다. 지금의 면사무소 위치가 원래 온온사의 자리라 하는데 여기에는 당시의 것으로 추측되는 석축이 남아 있다. 온온사는 정조가 이곳에서 쉬는 동안 매우 편안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도 온온사< 穩穩寺 >, 부림헌< 富林軒 >의 현판이 남아 있다.
온온사< 穩穩舍 >는 조선< 朝鮮 > 정조< 正祖 >(1776∼1800, 재위)가 수원< 水原 >에 있는 장릉< 莊陵 >을 참배하러 갈 때 쉬던 객사< 客舍 >이다. 후에 현청< 縣廳 >으로 사용되었다. 지금의 면사무소 위치가 원래 온온사의 자리라 하는데 여기에는 당시의 것으로 추측되는 석축이 남아 있다. 온온사는 정조가 이곳에서 쉬는 동안 매우 편안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도 온온사< 穩穩寺 >, 부림헌< 富林軒 >의 현판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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