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주내면 유양1∼2리 산33-102
어사대비< 御射臺碑 >가 세워진 곳은 옛 양주관아< 楊州官衙 >터이다. 정조< 正祖 > 16년(1792) 9월에 왕이 광릉< 光陵 >에 행차할 때 환궁길에 양주 관아에 유숙하면서 백성을 위해 향연을 베풀고 신하와 더불어 활을 쏘았던 곳으로 후에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양주 목사< 牧使 > 이민채< 李敏采 >가 정조< 正祖 > 16년(1792)에 비문을 써서 건립한 것이다. 비의 높이는 1.4m, 너비 0.55m, 두께 0.23m이다.
어사대비< 御射臺碑 >가 세워진 곳은 옛 양주관아< 楊州官衙 >터이다. 정조< 正祖 > 16년(1792) 9월에 왕이 광릉< 光陵 >에 행차할 때 환궁길에 양주 관아에 유숙하면서 백성을 위해 향연을 베풀고 신하와 더불어 활을 쏘았던 곳으로 후에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양주 목사< 牧使 > 이민채< 李敏采 >가 정조< 正祖 > 16년(1792)에 비문을 써서 건립한 것이다. 비의 높이는 1.4m, 너비 0.55m, 두께 0.2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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