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회천읍 회암1∼2리 산8-1
지공선사부도및석등< 指空禪師浮屠및石燈 >은 고려< 高麗 > 공민왕< 恭愍王 > 21년(1372)에 세운 것이다. 지공선사는 인도< 印度 >의 고승< 高僧 >으로 회암사< 檜巖寺 >를 창건< 創建 >하였다고 하는데, 이 부도는 선사의 묘탑< 墓塔 >이다. 팔각지대석< 八角地臺石 > 위에 상·중·하대< 上·中·下臺 >의 기단< 基壇 >을 두었으나 아무 조각이 없고 정상< 頂上 >에는 보주< 寶珠 >가 조각되어 있다. 부도의 높이는 3.65m, 가로 세로가 각각 2m이다. 석등은 방형< 方形 >의 하·중·상대석 위에 2매석< 二枚石 >으로 된 화사< 火舍 >를 두고 4각의 옥개석< 屋蓋石 >을 두었다. 정상< 頂上 >에는 상륜부< 相輪部 >가 있다.
지공선사부도및석등< 指空禪師浮屠및石燈 >은 고려< 高麗 > 공민왕< 恭愍王 > 21년(1372)에 세운 것이다. 지공선사는 인도< 印度 >의 고승< 高僧 >으로 회암사< 檜巖寺 >를 창건< 創建 >하였다고 하는데, 이 부도는 선사의 묘탑< 墓塔 >이다. 팔각지대석< 八角地臺石 > 위에 상·중·하대< 上·中·下臺 >의 기단< 基壇 >을 두었으나 아무 조각이 없고 정상< 頂上 >에는 보주< 寶珠 >가 조각되어 있다. 부도의 높이는 3.65m, 가로 세로가 각각 2m이다. 석등은 방형< 方形 >의 하·중·상대석 위에 2매석< 二枚石 >으로 된 화사< 火舍 >를 두고 4각의 옥개석< 屋蓋石 >을 두었다. 정상< 頂上 >에는 상륜부< 相輪部 >가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