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5
이 탑은 신라<新羅> 성덕왕<聖德王> 18년(719)에 중아찬<重阿찬> 김지성<金志誠>이 창건한 감산사<甘山寺>의 석탑<石塔>으로서 도괴<倒壞>되었던 것을 1965년에 재건<再建>했다. 석탑의 양식<樣式>은 통일신라양식인 2층기단으로 된 3층석탑으로서 하층기단은 4매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상대갑석은 2매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탑신에는 우주<隅柱>가 모각<模刻>되어 있으며 옥개석에는 4단의 받침을 각조<刻彫>하였다. 현재 2층 3층 탑신과 상륜부<相輪部>가 분실<紛失>되어 있으나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의 석탑양식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이 탑은 신라<新羅> 성덕왕<聖德王> 18년(719)에 중아찬<重阿찬> 김지성<金志誠>이 창건한 감산사<甘山寺>의 석탑<石塔>으로서 도괴<倒壞>되었던 것을 1965년에 재건<再建>했다. 석탑의 양식<樣式>은 통일신라양식인 2층기단으로 된 3층석탑으로서 하층기단은 4매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상대갑석은 2매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탑신에는 우주<隅柱>가 모각<模刻>되어 있으며 옥개석에는 4단의 받침을 각조<刻彫>하였다. 현재 2층 3층 탑신과 상륜부<相輪部>가 분실<紛失>되어 있으나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의 석탑양식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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