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안강읍 노당리 1115-2
이 건물<建物>은 창녕조씨 시조<昌寧曺氏 始祖> 태사공 조계룡<太師公 曺繼龍>의 묘소<墓所>를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朝鮮> 영조<英祖> 33년(1757)에 세운 재사<齋舍>이다. 이 재사는 정당<正堂>을 중심으로 좌<左>·우<右>에 동<東>·서재<西齋>를 두고 정면에 솟을대문을 배치하였으며 정당 옆에 부속사<附屬舍> 3동으로 '二口'자의 배치구조를 하고 있다. 본 재사의 정당은 화강석<花崗石> 기단<基壇>위에 정면 6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겹처마집으로서 중앙에 2칸의 대청을 두고 좌·우에 각각 방 2칸을 달았으며 전면에는 툇마루를 두고 있다. 1929년 창녕조씨 대종회에서 중수<重修>하였고 6.25동란으로 일부 피해는 입었으나 다시 중수를 거쳐 보존하고 있다.
이 건물<建物>은 창녕조씨 시조<昌寧曺氏 始祖> 태사공 조계룡<太師公 曺繼龍>의 묘소<墓所>를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朝鮮> 영조<英祖> 33년(1757)에 세운 재사<齋舍>이다. 이 재사는 정당<正堂>을 중심으로 좌<左>·우<右>에 동<東>·서재<西齋>를 두고 정면에 솟을대문을 배치하였으며 정당 옆에 부속사<附屬舍> 3동으로 '二口'자의 배치구조를 하고 있다. 본 재사의 정당은 화강석<花崗石> 기단<基壇>위에 정면 6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겹처마집으로서 중앙에 2칸의 대청을 두고 좌·우에 각각 방 2칸을 달았으며 전면에는 툇마루를 두고 있다. 1929년 창녕조씨 대종회에서 중수<重修>하였고 6.25동란으로 일부 피해는 입었으나 다시 중수를 거쳐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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