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보석사 앞에 있는 보석사 은행나무는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365호로 수령 1.100여년, 둘레 10.4m, 나무 높이가 40m나 되는 충남에서 세번째로 수령이 오래된 은행나무이다. 8·15의 광복과 6·25 전란이 일어나던 해 그리고 92년 6월 가뭄이 극심할 때에 이 나무가 소리내어 울었다는 전설이 있고 산간(山間)에 있어서인지 줄기나 수간(水幹)이 튼튼하여 장엄한 기상을보여주고 있는 게 특징이다. 금산군에서는 이 은행나무가 군민의 이상과 번영을 상징한다고 하여 군목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승용차]
자가용 :
금산읍 - (진안방면:795변 지방도) - 석동리 보석사 입구(12분 소요)
[대중교통]
대중교통 :
금산읍 - (시내버스 남이면 석동방면) - 석동초등학교 입구 하차(15분소요)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보석사 앞에 있는 보석사 은행나무는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365호로 수령 1.100여년, 둘레 10.4m, 나무 높이가 40m나 되는 충남에서 세번째로 수령이 오래된 은행나무이다. 8·15의 광복과 6·25 전란이 일어나던 해 그리고 92년 6월 가뭄이 극심할 때에 이 나무가 소리내어 울었다는 전설이 있고 산간(山間)에 있어서인지 줄기나 수간(水幹)이 튼튼하여 장엄한 기상을보여주고 있는 게 특징이다. 금산군에서는 이 은행나무가 군민의 이상과 번영을 상징한다고 하여 군목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승용차]
자가용 :
금산읍 - (진안방면:795변 지방도) - 석동리 보석사 입구(12분 소요)
[대중교통]
대중교통 :
금산읍 - (시내버스 남이면 석동방면) - 석동초등학교 입구 하차(15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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