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인왕동 669-1
경주시내 평지 고분군<平地 古墳群>의 동쪽 끝부분으로, 일제시대<日帝時代> 자료에 의하면 10여기<餘基>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었으나 지금 지상에 봉분<封墳>이 남아 있는 것은 1기<基>에 불과하다. 황남동<皇南洞>이나 노서동<路西洞>, 노동동<路東洞> 고분들에 비해 규모가 작으며, 해방 후 19호분, 20호분, 149호분 등이 발굴되었는데, 모두 경주시내 평지 고분군에 일반적인 고신라 적석목곽분<古新羅 積石木槨墳>이었다. 19호분 발굴시 주변 지하<地下>에서는 소형 고분<小形 古墳> 10여기<餘基>가 조사된 바 있고, 1977년에도 이 고분군 지하<古墳群 地下>에서 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 수혈식석곽분<竪穴式石槨墳>, 옹관묘<甕棺墓> 등 다양한 묘제<墓制>의 소형 고분<小形 古墳>들이 조사된 바 있어 이 고분군<古墳群>에는 아직도 지하<地下>에 많은 소형 고분<小形 古墳>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경주시내 평지 고분군<平地 古墳群>의 동쪽 끝부분으로, 일제시대<日帝時代> 자료에 의하면 10여기<餘基>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었으나 지금 지상에 봉분<封墳>이 남아 있는 것은 1기<基>에 불과하다. 황남동<皇南洞>이나 노서동<路西洞>, 노동동<路東洞> 고분들에 비해 규모가 작으며, 해방 후 19호분, 20호분, 149호분 등이 발굴되었는데, 모두 경주시내 평지 고분군에 일반적인 고신라 적석목곽분<古新羅 積石木槨墳>이었다. 19호분 발굴시 주변 지하<地下>에서는 소형 고분<小形 古墳> 10여기<餘基>가 조사된 바 있고, 1977년에도 이 고분군 지하<古墳群 地下>에서 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 수혈식석곽분<竪穴式石槨墳>, 옹관묘<甕棺墓> 등 다양한 묘제<墓制>의 소형 고분<小形 古墳>들이 조사된 바 있어 이 고분군<古墳群>에는 아직도 지하<地下>에 많은 소형 고분<小形 古墳>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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