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용봉동 1004-4
충효동도요지에서 제작한 1480년대 전후의 작품으로 조선시대 분청사기 항아리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으며 몸체에 '全ㅅ道' 명문이 새겨 있어 이 지방이 조화와 박지분청사기의 산지라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이 항아리는 조선시대 분청사기 항아리 가운데 즐겨 제작된 형태이며 대체적으로 그릇 높이가 40㎝ 이상되는 것이 많으며 외반된 구연, 수직의 짧은 목, 어깨가 팽창된 긴 몸체, 그리고 평저의 저부를 가진다. 전라도명 항아리는 이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분청사기 항아리로 크기는 높이 43.4㎝, 구경 16㎝, 저경 16.2㎝, 몸체최대경 27.3㎝이다.
충효동도요지에서 제작한 1480년대 전후의 작품으로 조선시대 분청사기 항아리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으며 몸체에 '全ㅅ道' 명문이 새겨 있어 이 지방이 조화와 박지분청사기의 산지라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이 항아리는 조선시대 분청사기 항아리 가운데 즐겨 제작된 형태이며 대체적으로 그릇 높이가 40㎝ 이상되는 것이 많으며 외반된 구연, 수직의 짧은 목, 어깨가 팽창된 긴 몸체, 그리고 평저의 저부를 가진다. 전라도명 항아리는 이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분청사기 항아리로 크기는 높이 43.4㎝, 구경 16㎝, 저경 16.2㎝, 몸체최대경 27.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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