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주내면 유양1∼2리 266
양주향교<楊州鄕校>는 고대<古代> 중국<中國> 5성<五聖>의 위패를 봉안한 지방문묘<地方文廟>의 유현<儒賢>들의 강론장<講論場>으로 조선<朝鮮> 인조<仁祖> 때 창건한 후 많은 유학자를 양성·배출하던 지방의 교육기관이었다. 이 건물은 6·25사변 때에 전화<戰火>로 소실된 것을 1958년 유림들이 재건한 것이다. 대성전<大成殿>에는 중국의 5성을, 동무<東> 및 서무<西>에는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유현인 신라<新羅>의 설총<薛聰>, 최치원<崔致遠>을 비롯하여 고려<高麗>의 안향<安珦>, 정몽주<鄭夢周>, 조선<朝鮮>의 김광필<金宏弼>, 정여창<鄭汝昌>, 조광조<趙光祖>, 이언적<李彦迪>, 이황<李滉>, 김인후<金麟厚>, 이이<李珥>, 성혼<成渾>, 김장생<金長生>, 조헌<趙憲>, 김집<金集>, 송시열<宋時閱>, 송준길<宋浚吉>, 박세채<朴世采> 등의 위패를 봉안하여 매년 춘추로 제향을 올려 성현들의 유덕을 추모하고 있다.
양주향교<楊州鄕校>는 고대<古代> 중국<中國> 5성<五聖>의 위패를 봉안한 지방문묘<地方文廟>의 유현<儒賢>들의 강론장<講論場>으로 조선<朝鮮> 인조<仁祖> 때 창건한 후 많은 유학자를 양성·배출하던 지방의 교육기관이었다. 이 건물은 6·25사변 때에 전화<戰火>로 소실된 것을 1958년 유림들이 재건한 것이다. 대성전<大成殿>에는 중국의 5성을, 동무<東> 및 서무<西>에는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유현인 신라<新羅>의 설총<薛聰>, 최치원<崔致遠>을 비롯하여 고려<高麗>의 안향<安珦>, 정몽주<鄭夢周>, 조선<朝鮮>의 김광필<金宏弼>, 정여창<鄭汝昌>, 조광조<趙光祖>, 이언적<李彦迪>, 이황<李滉>, 김인후<金麟厚>, 이이<李珥>, 성혼<成渾>, 김장생<金長生>, 조헌<趙憲>, 김집<金集>, 송시열<宋時閱>, 송준길<宋浚吉>, 박세채<朴世采> 등의 위패를 봉안하여 매년 춘추로 제향을 올려 성현들의 유덕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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