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인왕동 76
석불의 조성연대<造成年代>와 본래의 위치가 확실치 않고 불두도 없지만 형태는 완전한 편이다. 수인<手印>은 항마촉지<降魔觸地>이며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하고 있고 화강암<花崗巖>으로 제작하였다. 본래 서부동 사방관리소 정원(<砂防管理所 庭園> : 서부동 95-2)에 위치하고 있었고 어디서 옮겨 왔는지도 알 수 없으나 일제때 사방관리소 자리에 서경사<西慶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석불의 조성연대<造成年代>와 본래의 위치가 확실치 않고 불두도 없지만 형태는 완전한 편이다. 수인<手印>은 항마촉지<降魔觸地>이며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하고 있고 화강암<花崗巖>으로 제작하였다. 본래 서부동 사방관리소 정원(<砂防管理所 庭園> : 서부동 95-2)에 위치하고 있었고 어디서 옮겨 왔는지도 알 수 없으나 일제때 사방관리소 자리에 서경사<西慶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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