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동천동 406-1
백률사<柏栗寺>는 신라<新羅> 제 23대 법흥왕<法興王> 14년(527)에 신라가 불교를 나라의 종교<宗敎>로 삼도록 순교<殉敎>한 이차돈<異次頓>을 기리기 위하여 이룩한 사찰<寺刹>로서 일명 자추사<刺楸寺>라고도 한다. 이 대웅전의 건물은 임진왜란때 불타고 그 후에 재건<再建>된 것으로 단층<單層>의 목조<木造> 기와집으로 지붕의 형태는 팔작<八作>이다. 대웅전에 모셨던 금동약사여래좌상<金銅藥師如來坐像>은 현재 불국사<佛國寺>에 있는 금동아미타여래좌상<金銅阿彌陀如來坐像> 및 금동비로자나불좌상<金銅毘盧遮那佛坐像>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의 3대 금동불<金銅佛>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진열<陳列>보관<保管>되어 있다.
백률사<柏栗寺>는 신라<新羅> 제 23대 법흥왕<法興王> 14년(527)에 신라가 불교를 나라의 종교<宗敎>로 삼도록 순교<殉敎>한 이차돈<異次頓>을 기리기 위하여 이룩한 사찰<寺刹>로서 일명 자추사<刺楸寺>라고도 한다. 이 대웅전의 건물은 임진왜란때 불타고 그 후에 재건<再建>된 것으로 단층<單層>의 목조<木造> 기와집으로 지붕의 형태는 팔작<八作>이다. 대웅전에 모셨던 금동약사여래좌상<金銅藥師如來坐像>은 현재 불국사<佛國寺>에 있는 금동아미타여래좌상<金銅阿彌陀如來坐像> 및 금동비로자나불좌상<金銅毘盧遮那佛坐像>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의 3대 금동불<金銅佛>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진열<陳列>보관<保管>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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