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실의 명복을 빌던 4대 원찰중 으뜸으로 꼽혔던 사찰로 불암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신라 헌덕왕 16년(828년) 지증법사가 창건하고 도선 무학이 차례로 중창하였다고 한다. 조선 세조 때 한양을 중심으로 도처에 원찰을 정하였는데 동 불암, 서 진관, 남 삼막, 북 승가 등 네 사찰을 호국 안민을 위한 기도 도량으로 정하였다. 불암사는 4곳의 원찰중 으뜸인 셈.
법당인 보광명전을 비롯 제월루 관음전 칠성각 산신각 독성각 등이 있다. 보물 212호로 지정된 석씨원류 212매가 보존되어 있다.
[승용차]
● 태능 선수촌 ⇒ 삼육대학교
[대중교통]
● 서울역 청량리에서 45번 시내버스 745번 좌석버스 이용. 불암동 하차.
신라 헌덕왕 16년(828년) 지증법사가 창건하고 도선 무학이 차례로 중창하였다고 한다. 조선 세조 때 한양을 중심으로 도처에 원찰을 정하였는데 동 불암, 서 진관, 남 삼막, 북 승가 등 네 사찰을 호국 안민을 위한 기도 도량으로 정하였다. 불암사는 4곳의 원찰중 으뜸인 셈.
법당인 보광명전을 비롯 제월루 관음전 칠성각 산신각 독성각 등이 있다. 보물 212호로 지정된 석씨원류 212매가 보존되어 있다.
[승용차]
● 태능 선수촌 ⇒ 삼육대학교
[대중교통]
● 서울역 청량리에서 45번 시내버스 745번 좌석버스 이용. 불암동 하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