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우왕 6년(1380년) 각관(覺寬)이 창건했다. 비구니들의 수도도량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이다.
여러차례 중건을 거쳐 지난 1980년대 초에 모든 건물을 새롭게 지었다고 한다. 법당인 사불전(四佛殿)과 승당인 선불장(選佛場)이 있다. 사불전 뒤 암반 위에는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3층 석탑이 있다.
여러차례 중건을 거쳐 지난 1980년대 초에 모든 건물을 새롭게 지었다고 한다. 법당인 사불전(四佛殿)과 승당인 선불장(選佛場)이 있다. 사불전 뒤 암반 위에는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3층 석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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