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있다. 통일신라 신문왕 12년(692년) 부설거사가 창건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비롯 8.15광복 후 여순반란군 등에 의해 소실되는 등 수난을 겪었다.
부설거사의 행적을 소설형식으로 기록한 '부설전'이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제140호)로 지정되어 있다.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월명낙조'로 유명한 월명암과 낙조대는 산사의 멋과 운치가 그윽한 곳으로 꼽힌다.
[승용차]
●부안 ⇒ 변산해수욕장 ⇒ 지서리 ⇒ 남여치 ⇒ 월명암
부설거사의 행적을 소설형식으로 기록한 '부설전'이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제140호)로 지정되어 있다.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월명낙조'로 유명한 월명암과 낙조대는 산사의 멋과 운치가 그윽한 곳으로 꼽힌다.
[승용차]
●부안 ⇒ 변산해수욕장 ⇒ 지서리 ⇒ 남여치 ⇒ 월명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