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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 -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

by 넥스루비 2007. 8. 7.
신라 문무왕 17년(677년) 의상대사가 연주대 아래에 창건한 관악사를 조선 태종 11년(1411년) 효령대군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다고 전해진다.
익선관을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 좌상인 '효령대군영정'과 고려 중기 석탑 양식을 간직한 연주암 3층 석탑이 경기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되는 지점이다.

[승용차]
●47번 국도를 이용, 과천시청 방향.

[대중교통]
●지하철 4호선 이용, 과천역 또는 과천청사역에서 하차.
●시내버스 11-1, 11-2, 11-5, 9, 908, 918, 797, 777, 550, 552번 이용, 서울 사당에서 타고 과천 전화국에서 하차.
●시내버스 11, 11-3, 97-2, 913 번 서울 양재역에서 타고 과천전화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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