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사월동 469
1990년 조사에서 사월동 469번지에 있던 일승섬유 공장안이었는데 최근에 택지로 개발되어 거대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고인돌은 아파트 담장밖 한쪽구석에 남아 있다. 이 고인돌은 옛날에 칠성<七星>바위로 불리워진 것으로 보아 7기가 있었다고 짐작되나 현재는 4기만 남아있다. 1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굄돌<支石>을 갖추고 있다. 돌의 재질은 혈암이고 크기는 길이 170∼237㎝, 너비 110∼160㎝, 높이 70∼127㎝정도이다.
1990년 조사에서 사월동 469번지에 있던 일승섬유 공장안이었는데 최근에 택지로 개발되어 거대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고인돌은 아파트 담장밖 한쪽구석에 남아 있다. 이 고인돌은 옛날에 칠성<七星>바위로 불리워진 것으로 보아 7기가 있었다고 짐작되나 현재는 4기만 남아있다. 1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굄돌<支石>을 갖추고 있다. 돌의 재질은 혈암이고 크기는 길이 170∼237㎝, 너비 110∼160㎝, 높이 70∼127㎝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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