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포곡면 가실리 204 호암미술관
조선시대회화사상< 朝鮮時代繪畵史上 >, 후기< 後期 >의 화단에 속하는 겸재< 謙齋 > 정선< 鄭선 > (1676~1759)이 76세 때인 1751년(영조 27년 辛未年) 에 그린 인왕산< 仁王山 > 그림이다. 겸재< 謙齋 > 유작< 遺作 > 400여 점 가운데 가장 크고, 그의 화법을 잘 보여주는 걸작이며 대표작< 代表作 >이다.
조선시대회화사상< 朝鮮時代繪畵史上 >, 후기< 後期 >의 화단에 속하는 겸재< 謙齋 > 정선< 鄭선 > (1676~1759)이 76세 때인 1751년(영조 27년 辛未年) 에 그린 인왕산< 仁王山 > 그림이다. 겸재< 謙齋 > 유작< 遺作 > 400여 점 가운데 가장 크고, 그의 화법을 잘 보여주는 걸작이며 대표작< 代表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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