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암동 161-13
가곡<歌曲>은 판소리, 범패<梵唄>와 함께 한국 3대 성악곡<聲樂曲>중의 하나로 시조<時調>가 대중적인데 비해 가곡<歌曲>은 전문가들에 의해 계보<系譜>를 따라 전승<傳承>되어 온 정가<正歌>로서, 남창<男唱> 24곡과 여창<女唱> 15곡을 가곡<歌曲>의 한바탕이라 한다. 기능보유자<技能保有者> 권측이<權側伊>는 여창<女唱> 15곡을 연속하여 완창<完唱>하나 가창력<歌唱力>을 보유하고 있으며, 23세때 시조<時調>, 가곡<歌曲>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국에서도 완창<完唱>하는 여인은 수삼인에 지나지 않아 영남지역의 유일한 완창<完唱> 보유자<保有者>로 추정된다.
가곡<歌曲>은 판소리, 범패<梵唄>와 함께 한국 3대 성악곡<聲樂曲>중의 하나로 시조<時調>가 대중적인데 비해 가곡<歌曲>은 전문가들에 의해 계보<系譜>를 따라 전승<傳承>되어 온 정가<正歌>로서, 남창<男唱> 24곡과 여창<女唱> 15곡을 가곡<歌曲>의 한바탕이라 한다. 기능보유자<技能保有者> 권측이<權側伊>는 여창<女唱> 15곡을 연속하여 완창<完唱>하나 가창력<歌唱力>을 보유하고 있으며, 23세때 시조<時調>, 가곡<歌曲>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국에서도 완창<完唱>하는 여인은 수삼인에 지나지 않아 영남지역의 유일한 완창<完唱> 보유자<保有者>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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