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명9동 459-7
이명희<李明嬉>는 전국적<全國的>으로 명성<名聲>이 나있는 향토출신<鄕土出身> 명창<名唱>으로 1990년 전주대사습<全州大私習> 놀이 전국대회<全國大會> 판소리 명창부 경연대회<名唱部 競演大會>에서 영남인<嶺南人>으로는 처음으로 영예<榮譽>의 대통령상<大統領賞>을 수상<受賞>하였으며 영남지방<嶺南地方>의 국악부흥운동<國樂復興運動>에 선봉<先鋒>으로서 활약<活躍>하고 있으며 현재<現在>도 『판소리 연구소<硏究所>』와 『청소년<靑少年> 판소리 전수소<傳受所>』를 운영<運營> 하는등 지역 국악 발전<地域 國樂 發展>을 위하여 노력<努力>하고 있다. 1946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한 이명희는 서울로 올라가 한국정악원에서 김소희 문하에 들어가 2년동안 단가 및 판소리와 춤을 익혔으며 원옥화에게 가야금 산조를 배웠다. 김소희에게 배운 춤은 살풀이와 승무였으며 박녹주에게 흥보가를 배웠다. 16세때 대구에 내려와 살다가 그후 결혼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던중 그녀의 자질을 아낀 부군이 선물한 가야금 한 대가 재입문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명희<李明嬉>는 전국적<全國的>으로 명성<名聲>이 나있는 향토출신<鄕土出身> 명창<名唱>으로 1990년 전주대사습<全州大私習> 놀이 전국대회<全國大會> 판소리 명창부 경연대회<名唱部 競演大會>에서 영남인<嶺南人>으로는 처음으로 영예<榮譽>의 대통령상<大統領賞>을 수상<受賞>하였으며 영남지방<嶺南地方>의 국악부흥운동<國樂復興運動>에 선봉<先鋒>으로서 활약<活躍>하고 있으며 현재<現在>도 『판소리 연구소<硏究所>』와 『청소년<靑少年> 판소리 전수소<傳受所>』를 운영<運營> 하는등 지역 국악 발전<地域 國樂 發展>을 위하여 노력<努力>하고 있다. 1946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한 이명희는 서울로 올라가 한국정악원에서 김소희 문하에 들어가 2년동안 단가 및 판소리와 춤을 익혔으며 원옥화에게 가야금 산조를 배웠다. 김소희에게 배운 춤은 살풀이와 승무였으며 박녹주에게 흥보가를 배웠다. 16세때 대구에 내려와 살다가 그후 결혼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던중 그녀의 자질을 아낀 부군이 선물한 가야금 한 대가 재입문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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