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 714
석재준<石在俊>(1866∼1945)공의 자는 경수 호는 소계<小溪>이며 본관<本官>은 충주<忠州>이다. 소계는 세인의 거게지에 학당을 열어 문하생에게 오랑케의 풍속에 물들지 않게하고 선비정신을 일깨웠다. 광복이 있기 22년전(1923)에 여러제자들이 함영계를 조직 달도산아래 기세리에 정자를 건립한 것으로 편액은 공의 호<號>를 따서 소계정<小溪亭>이라 하였다. 기세리마을 안쪽에서 서향하여 자리잡고 있는데 정면 계단을 오르면 삼문이 있으며 삼문을 들어서면 정면하여 3간규모의 정자가 있다.
석재준<石在俊>(1866∼1945)공의 자는 경수 호는 소계<小溪>이며 본관<本官>은 충주<忠州>이다. 소계는 세인의 거게지에 학당을 열어 문하생에게 오랑케의 풍속에 물들지 않게하고 선비정신을 일깨웠다. 광복이 있기 22년전(1923)에 여러제자들이 함영계를 조직 달도산아래 기세리에 정자를 건립한 것으로 편액은 공의 호<號>를 따서 소계정<小溪亭>이라 하였다. 기세리마을 안쪽에서 서향하여 자리잡고 있는데 정면 계단을 오르면 삼문이 있으며 삼문을 들어서면 정면하여 3간규모의 정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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