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토) ~ 3.31(일)
겨울난 나무마다 움트는 봄날. 산수유 꽃이 피는 아늑한 산골 마을이 노오랗게 물들었다. 봄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산수유 꽃 피는 마을로 행한다.
얼음 풀린 개울가 논두렁, 밭두렁, 양지바른 산자락이 노오랗게 헤헤거리는 숲실로 찾아 아름다운 꿈과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봄축제.
- 사곡면 산수유마을
- Tel. 054-834-3398
- ussansuyu.kr
3.23(토) ~ 3.31(일)
겨울난 나무마다 움트는 봄날. 산수유 꽃이 피는 아늑한 산골 마을이 노오랗게 물들었다. 봄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산수유 꽃 피는 마을로 행한다.
얼음 풀린 개울가 논두렁, 밭두렁, 양지바른 산자락이 노오랗게 헤헤거리는 숲실로 찾아 아름다운 꿈과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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