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수) ~ 1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익산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보석대축제가 개최된다.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숙련된 장인의 솜씨로 빚어낸 주얼리 작품을 관람하고, 익산주얼팰리스에서 준비한 여러가지 체험행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10월 23일(수)부터 11월 3(일)까지 12일간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보석테마관광지의 주얼팰리스와 보석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보석대축제로서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숙련된 장인의 솜씨로 빚어낸 주얼리 작품을 관람하시고, 익산주얼팰리스에서 준비한 여러 가지 체험행사와 함께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사)주얼팰리스협의회(회장:송재규)가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 30% 특별할인행사(24k, 다이아몬드 제외)
- 주얼리 우수작품 - 특별전시
- 보석 리세팅 - 뉴디자인 교체
- 보석카페 / 보석가공시연
- 주얼리 콘서트(주말)
- 경품대잔치 - 신동진쌀(10kg) 200명 등
각종 보석 행사를 통해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주얼팰리스 60여 개 업체들의 화려한 보석들과 명장들의 정성과 혼이 담긴 작품 전시들은 보석도시 익산의 숨결을 그대로 전합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보석대축제 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인근 함벽정에서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백제역사유적지구(미륵사지, 왕궁리유적지), 보석테마관광지 등 익산의 대표관광지를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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