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대야영장은 금대를 대표하는 사찰인 영원사 아래 위치한 야영 공간으로, 치악산의 우수한 자연 및 역사문화 환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금대야영장은 소음과 매연 등 공해가 없는 독립형 영지로 조성되어 있으며 시원한 나무그늘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