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팜랜드는 돼지와 소, 토끼를 비롯해 타조와 애완조류 등 다양한 가축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장과 승마장, 더 넓은 초원에 철따라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처이다. 1969년 설립된 한독낙농시범목장이 전신인 안성팜랜드는 안성시 공도읍 신두리 일원 129만㎡(약39만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됐다. 이곳에선 축산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 속에 레저와 휴식 및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기르는 축산업에서 보고 경험하는 축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변화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 기존의 가축사육시설을 농축산 테마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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