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탠드에비뉴는 모든 사람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창조적 공익문화공간이다. 서울숲 진입로에 116개의 컨테이너로 조성되며 각각의 가치를 담은 7개의 Stand를 통해 청소년, 예술가, 사회적기업가, 지역 소상공인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 YOUTH STAND 일하며 배우는 청소년 일터학교
- HEART STAND 행복한 삶을 위한 힐링 공간
- MOM STAND 몸도 마음도 즐거운 건강 레시피
- ART STAND 크리에이터의 예술 정거장
- POWER STAND 꿈꾸는 청년들의 희망 공간
- SOCIAL STAND 세상을 바꾸는 라이프 스타일
- OPEN STAND 세상을 향한 아이디어의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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