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토) ~ 9. 16(일)
세종실록지리지에서도 충청도, 경상도, 함경도에서 전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맛이 좋아 사먹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전어(錢魚)라고 한 이 생선의 살이 오르고 뼈가 물러지는 산란기에 전어가 많이 잡혀 홍원항전어ㆍ꽃게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 2018.9.1(토)~9.16(일) / 16일간
-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길 130-3 홍원항
- Tel. 041-952-9525
- tour.seocheon.go.kr
□ 체험행사
- 맨손으로 전어잡기 체험 (매주 토·일 1회 14:00~14:20)
- 오전 11:00부터 선착순 40명 접수(어른20명 어린이 20명)
- 체험료 5,000원 체험자가 잡은 전어는 가져갈 수 있도록 함
- 홍원항 추억의 놀이 체험 : 상시운영
- 홍원항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매주 토·일 11:00~16:00)
- 비눗방울 놀이 (매주 토·일 11:00~12:00/ 15: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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