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은 울진아쿠아리움은 동해의 초대형 수중암초인 왕돌초를 재현하였고 가오리, 거북이, 상어 등 총 120여종, 5000여 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331호 점박이 물범 몽실이를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동해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은 울진아쿠아리움은 동해의 초대형 수중암초인 왕돌초를 재현하였고 가오리, 거북이, 상어 등 총 120여종, 5000여 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331호 점박이 물범 몽실이를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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