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34.5m인 원추형 기생화산이다. 오름의 생김새가 군막과 비슷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군산오름이라고도 부른다.
고려 목종 7년인 1007년에 화산이 폭발하여 상서로운 산이 솟아났다고 하여 서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쪽 해안가의 산방산과 함께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오름이다.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워서 오름등반과 동시에 관광지 여행도 함께 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오름이다.
해발 334.5m인 원추형 기생화산이다. 오름의 생김새가 군막과 비슷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군산오름이라고도 부른다.
고려 목종 7년인 1007년에 화산이 폭발하여 상서로운 산이 솟아났다고 하여 서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쪽 해안가의 산방산과 함께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오름이다.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워서 오름등반과 동시에 관광지 여행도 함께 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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