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물이 넘 차가워서 1분 동안도 못들어가 있을 정도로 물이 얼음물이라서 여름피서지로 좋은 곳이다.
에메랄드빛 물색깔이 이국적인 곳! 공기 좋고 물 좋아 힐링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다. 계곡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데, 금슬 좋은 원앙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돈내코 계곡은 사계절 깨끗한 물이 흐르고 다양한 수생 식생물이 살고 있어 자연생태하천으로 인기 있는 명소이다.
돈내코는 이런뜻을 가지고 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을 가르치는 제주어다. 때문에 '돗드르'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입구라 하여 돈내코라 부르고 있다.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르키는 제주어라고 한다.
▷ 제주도 : 이국정취 가득한 은혜의 땅, 환상의 섬▷ 돈내코계곡 원앙축제 : 에메랄드빛 물색깔이 이국적인 원앙폭포가 있는 돈내코 계곡에서 물맞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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