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사는 칠갑산 남쪽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가람으로 850년(통일신라시대 문성왕) 보조선사 체징이 절을 처음 지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른 사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상.하 대웅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약사여래기도 도량으로 유명하다.
- 장곡사상대웅전 - 장곡사상대웅전 (長谷寺上大雄殿)
- 장곡사하대웅전 - 장곡사하대웅전 (場谷寺下大雄殿)
- 장곡사설선당 - 장곡사설선당(長谷寺說禪堂)
- 장곡사철조약사여래좌상부석조대좌 - 장곡사철조약사여래좌상부석조대좌
- 장곡사철조비로자나불좌상부석조대좌 - 장곡사철조비로자나불좌상부석조대좌
- 장곡사미륵불괘불탱 - 장곡사미륵불괘불탱(長谷寺彌勒佛掛佛幀)
- 장곡사금동약사여래좌상 - 장곡사금동약사여래좌상 (長谷寺金銅藥師如來坐像)
-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 칠갑산과 어우러진 장승과 함께하는 축제
- 칠갑산 도립공원 - 일곱 개의 명당자리가 있는 곳. 산은 낮은 산이나 계곡은 깊고 수림은 울창해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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