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26(토) ~ 9.27(일)
4개의 서로 다른 스테이지에서 ‘달콤하게 흐르는 감성’, ‘생생하게 전해지는 아티스트와의 교감’, ‘몸을 맡기고 싶은 리듬’, ‘여름 밤의 독보적인 그루브’를 느껴보세요. 이 모든 것을 단 하나의 장소,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오늘은 나의 사람들과 자연 속에 텐트를 펼치고 따뜻한 공간을 만들려 합니다. 그리고 밤이 오면 잔디에 누워 밤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이곳에 모인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아름다움과 행복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댑니다. 강가 위에 올려진 아름다운 카페에 앉아 석양을 보며 그대와 커피 한 잔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은 달콤한 추억을 함께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잠시 동안 눈을 감고, 귀와 가슴으로 음악을 느껴보세요. 저편에선 ‘캠프파이어‘ 가 있고 곳곳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음악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자라섬에서 피곤하고 지친 일상들을 모두 잊고 그대와 밤새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우리는 레인보우 아일랜드로 떠납니다.
-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 가평 자라섬 : 수많은 꽃과 나무로 이루어진 자연 휴양지! 북한강 고기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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