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가야면 일원 및 해인사
이 축제는 조선 초기(1398년) 대장경이 강화도 서울 지천사를 거쳐 해인사로 옮겨진 역사적 사건을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벽히 재현하는 행사로 매년 장관을 이룬다.
한 권의 경전을 만들기 위해 온갖 정성으로 나무를 다듬어 거기에 글을 새기고 그렇게 새겨진 글을 종이에 담아서 책으로 묶어내는 과정 하나하나를 이 시대의 장인들과 함께 체험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터...
가을의 정취와 역사의 향기를 온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합천 팔만대장경 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류동 맑은 물과 가야산의 더 없이 아름다운 단풍속에서 팔만대장경과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합천으로 오세요!!
[승용차]
● 부산→부마고속도로→88고속도로→해인사IC→해인사 방면→해인사
● 대전→중부고속도로→88고속도로→대구 방향→해인사IC→해인사 방면→해인사
● 광주→88고속도로→대구 방향→해인사IC→해인사 방면→해인사
● 경부고속도로→대구→88고속도로→광주 방향→해인사IC→해인사 방면→해인사
[대중교통]
● 열차
서울-동대구, 대구서부정류장에서 해인사행 버스(가야하차)
● 고속버스
서울-대구, 부산-대구, 대구서부정류장에서 해인사행 버스(가야하차)
● 시외버스
부산-고령-해인사행 버스(가야하차)
이 축제는 조선 초기(1398년) 대장경이 강화도 서울 지천사를 거쳐 해인사로 옮겨진 역사적 사건을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벽히 재현하는 행사로 매년 장관을 이룬다.
한 권의 경전을 만들기 위해 온갖 정성으로 나무를 다듬어 거기에 글을 새기고 그렇게 새겨진 글을 종이에 담아서 책으로 묶어내는 과정 하나하나를 이 시대의 장인들과 함께 체험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터...
가을의 정취와 역사의 향기를 온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합천 팔만대장경 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류동 맑은 물과 가야산의 더 없이 아름다운 단풍속에서 팔만대장경과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합천으로 오세요!!
[승용차]
● 부산→부마고속도로→88고속도로→해인사IC→해인사 방면→해인사
● 대전→중부고속도로→88고속도로→대구 방향→해인사IC→해인사 방면→해인사
● 광주→88고속도로→대구 방향→해인사IC→해인사 방면→해인사
● 경부고속도로→대구→88고속도로→광주 방향→해인사IC→해인사 방면→해인사
[대중교통]
● 열차
서울-동대구, 대구서부정류장에서 해인사행 버스(가야하차)
● 고속버스
서울-대구, 부산-대구, 대구서부정류장에서 해인사행 버스(가야하차)
● 시외버스
부산-고령-해인사행 버스(가야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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