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동광동5가 44-3번지
6.25전쟁, 그 시대 피난민의 생활상을 기억하십니까? 1950년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와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40계단을 테마로한 문화공간이 바로 40계단 문화관이다. 2003년 2월 12일에 개관한 이 시설은 지상 6츨 규모로 3~6층이 문화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곳은 일상속에서 편안히 찾아와 휴식과 문화체험을 향유하며 삶의 활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문화공간인 「중구 문화의 집」과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전하고 자라는 청소년에게는 역사의 산교육장이 될 「40계단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층 전시실은 1950년대 40계단을 중심으로 피난살이를 했던 피난민들의 힘겨웠던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생활용품 등이 전시되어있으며 6층 전시실에는 다양한 특별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승용차]
● 부산역에서 구 시청 방향(영도 방향)으로 승용차로 10분, 구 반도호텔로 진행
[대중교통]
● 지하철
1호선 중앙동 지하철역에서 하차 13번 출구에서 구 반도호텔 쪽으로 걸어서 5분 거리
● 시내버스 : 17번, 17-1번, 26번, 27번, 40번, 41번, 59-1번, 81번, 101-1번, 103번, 134번, 140번, 139번, 305번 이용 중앙동에서 하차
6.25전쟁, 그 시대 피난민의 생활상을 기억하십니까? 1950년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와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40계단을 테마로한 문화공간이 바로 40계단 문화관이다. 2003년 2월 12일에 개관한 이 시설은 지상 6츨 규모로 3~6층이 문화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곳은 일상속에서 편안히 찾아와 휴식과 문화체험을 향유하며 삶의 활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문화공간인 「중구 문화의 집」과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전하고 자라는 청소년에게는 역사의 산교육장이 될 「40계단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층 전시실은 1950년대 40계단을 중심으로 피난살이를 했던 피난민들의 힘겨웠던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생활용품 등이 전시되어있으며 6층 전시실에는 다양한 특별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승용차]
● 부산역에서 구 시청 방향(영도 방향)으로 승용차로 10분, 구 반도호텔로 진행
[대중교통]
● 지하철
1호선 중앙동 지하철역에서 하차 13번 출구에서 구 반도호텔 쪽으로 걸어서 5분 거리
● 시내버스 : 17번, 17-1번, 26번, 27번, 40번, 41번, 59-1번, 81번, 101-1번, 103번, 134번, 140번, 139번, 305번 이용 중앙동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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