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내 일원
매년 10월 하순 무렵 10일간 강릉시 전지역에서 열리며 첫날은 개막초청공연, 국악, 문학, 연극, 음악, 무용, 미술, 사진전시회 등이 열린다. 예술단체 총연합회 강릉지부가 주관하여 영동지방 예술인들이 한해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한마당 축제형식으로 지역민들에게 보여주는 행사이다. 예전에는 율곡제전의 부수행사로 열려왔으나 점차 예술인단체의 참여가 급속히 늘어가면서 현대 예술문화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행사로 퍼져가고 있다.
매년 10월 하순 무렵 10일간 강릉시 전지역에서 열리며 첫날은 개막초청공연, 국악, 문학, 연극, 음악, 무용, 미술, 사진전시회 등이 열린다. 예술단체 총연합회 강릉지부가 주관하여 영동지방 예술인들이 한해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한마당 축제형식으로 지역민들에게 보여주는 행사이다. 예전에는 율곡제전의 부수행사로 열려왔으나 점차 예술인단체의 참여가 급속히 늘어가면서 현대 예술문화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행사로 퍼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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