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92
이곳은 조선< 朝鮮 > 태조< 太祖 >의 5대조< 五代祖 >인 목조< 穆祖 >의 아버지 양무장군< 陽茂將軍 >의 묘< 墓 >로서 고종< 高宗 > 광무< 光武 > 3년(1899)에 묘소를 수축< 修築 >하고 제각< 祭閣 >, 비각< 碑閣 >을 건축< 建築 >하였다.
이 일대는 울창한 송림< 松林 >으로 되어 있어 원시림의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산자수려< 山紫水麗 >한 곳이다. 이곳의 송림을 황장목< 黃腸木 >이라고 하며, 경복궁< 景福宮 > 중수< 重修 > 때 자재< 資材 >로 쓰였다 한다.
목조가 한 도승< 道僧 >의 예언대로 백우금관< 百牛金棺 >으로 양친을 안장< 安葬 >한 뒤 5대에 이르러 조선< 朝鮮 >을 창업< 創業 >하게 되었다는 전설< 傳說 >이 있다.
이곳은 조선< 朝鮮 > 태조< 太祖 >의 5대조< 五代祖 >인 목조< 穆祖 >의 아버지 양무장군< 陽茂將軍 >의 묘< 墓 >로서 고종< 高宗 > 광무< 光武 > 3년(1899)에 묘소를 수축< 修築 >하고 제각< 祭閣 >, 비각< 碑閣 >을 건축< 建築 >하였다.
이 일대는 울창한 송림< 松林 >으로 되어 있어 원시림의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산자수려< 山紫水麗 >한 곳이다. 이곳의 송림을 황장목< 黃腸木 >이라고 하며, 경복궁< 景福宮 > 중수< 重修 > 때 자재< 資材 >로 쓰였다 한다.
목조가 한 도승< 道僧 >의 예언대로 백우금관< 百牛金棺 >으로 양친을 안장< 安葬 >한 뒤 5대에 이르러 조선< 朝鮮 >을 창업< 創業 >하게 되었다는 전설< 傳說 >이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