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산434
이 굴은 석회석< 石灰石 > 동굴< 洞窟 >로서 입구에는 잡석< 雜石 >과 진흙이 있어 미끄러우며 계단식으로 된 수직굴< 垂直窟 >을 내려서야 주굴< 主窟 >에 이른다.
주굴은 서남< 西南 >과 서북< 西北 >으로 갈라져 있다. 서남향의 굴은 지하수< 地下水 >가 흘러나오며, 높이 3m의 작은 폭포가 있다. 이 폭포는 그 위의 폭 7m의 작은 호수에서 흘러내린 것이다. 서북향의 굴은 계단모양의 암반< 岩盤 >을 이용하여 밑으로 내려가면 길이 18m의 동굴호수< 洞窟湖水 >가 있고, 호수< 湖水 > 상부< 上部 >에는 다른 입구와 통하는 가지굴이 발달되어 있다. 굴내의 종유석< 鐘乳石 >은 동굴호수가 있는 부분에서 많이 발달되어 있고, 굴은 규모는 작으나 모양은 아름답다.
이 굴은 석회석< 石灰石 > 동굴< 洞窟 >로서 입구에는 잡석< 雜石 >과 진흙이 있어 미끄러우며 계단식으로 된 수직굴< 垂直窟 >을 내려서야 주굴< 主窟 >에 이른다.
주굴은 서남< 西南 >과 서북< 西北 >으로 갈라져 있다. 서남향의 굴은 지하수< 地下水 >가 흘러나오며, 높이 3m의 작은 폭포가 있다. 이 폭포는 그 위의 폭 7m의 작은 호수에서 흘러내린 것이다. 서북향의 굴은 계단모양의 암반< 岩盤 >을 이용하여 밑으로 내려가면 길이 18m의 동굴호수< 洞窟湖水 >가 있고, 호수< 湖水 > 상부< 上部 >에는 다른 입구와 통하는 가지굴이 발달되어 있다. 굴내의 종유석< 鐘乳石 >은 동굴호수가 있는 부분에서 많이 발달되어 있고, 굴은 규모는 작으나 모양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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