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후평동 산15-10
혈거유지< 穴居遺址 >, 이 유적< 遺蹟 >은 1962년 당시 춘천< 春川 > 성심여자대학< 聖心女子大學 >(현재 한림대학< 翰林大學 >의 신축부지< 新築敷地 > 공사중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新石器時代 > 말기< 末期 >에 이곳에 살았던 사람의 동굴< 洞窟 >유적이다.
당시 살던 사람이 이곳의 경사면< 傾斜面 >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파들어가 만든 것으로 동굴천장에 연기로 그을린 흔적이 남아 있어 처음에는 사람이 살던 집이었으나 폐기된 후 무덤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곳에서는 3인의 인골< 人骨 >을 비롯하여 돌도끼< 石斧 >, 돌화살촉< 石鏃 >, 토기< 土器 >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에 보관되어 있다.
혈거유지< 穴居遺址 >, 이 유적< 遺蹟 >은 1962년 당시 춘천< 春川 > 성심여자대학< 聖心女子大學 >(현재 한림대학< 翰林大學 >의 신축부지< 新築敷地 > 공사중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新石器時代 > 말기< 末期 >에 이곳에 살았던 사람의 동굴< 洞窟 >유적이다.
당시 살던 사람이 이곳의 경사면< 傾斜面 >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파들어가 만든 것으로 동굴천장에 연기로 그을린 흔적이 남아 있어 처음에는 사람이 살던 집이었으나 폐기된 후 무덤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곳에서는 3인의 인골< 人骨 >을 비롯하여 돌도끼< 石斧 >, 돌화살촉< 石鏃 >, 토기< 土器 >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에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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