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목) ~ 10.27(일)
남대천을 떠나 5년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연어들이 동해에서 아련한 고향의 냄새를 맡고 돌아오고 있다. 연어의 신비로운 삶과 생명의 경외감이 인간의 귀소본능과 어울려 연어축제가 탄생하였다.
- 남대천둔치
- Tel. 033-670-2114
- salmon.yangyang.go.kr
10.24(목) ~ 10.27(일)
남대천을 떠나 5년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연어들이 동해에서 아련한 고향의 냄새를 맡고 돌아오고 있다. 연어의 신비로운 삶과 생명의 경외감이 인간의 귀소본능과 어울려 연어축제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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