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속음식: 록야
- Address: 강원 원주시 문막읍 포진리 182-8
- Tel: 033-735-1879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록야'는 어머니가 손수 차려주시는 밥상처럼 정성과 깔끔함으로 모든 음식을 토속적인 맛으로 완성하는 곳이다.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따스한 온기의 벽난로와 금방이라도 음악이 흘러 나올 것만 같은 손때 묻은 풍금이 자리한 「록야」에서 풍성한 밥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의 주 메뉴를 살펴보면 주인이 직접차를 몰고 가 떠오는 청정약수로 짓는 돌솥밥은 일반 밥보다 더욱 찰지고 맛이 있으며 건강식으로도 좋다. 또한 대나무통밥은 전국을 돌며 채취해오는 대나무를 자른 통속에 쌀을 넣어 지은 밥으로 당뇨나 혈압이 있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건강식으로 대나무 향기가 일품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밑반찬과 나물종류가 입맛을 돋우는 옹기보리밥은 이집의 별미이며 그때그때 나는 재철 채소를 이용하므로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감자를 갈아서 꼭 짠 녹말을 이용하여 만든 감자 옹심이는 동글동글한 생김새와 시원한 소고기 국물, 호박, 양파 등의 야채가 곁들어져 고기를 먹은 후 시원하게 떠 먹을 수 있는 별미이다.
[승용차]
영동고속도로 문막 I.C를 나와 좌회전 - 계속직진 - 다리앞에서 비보호 좌회전 - 둑을 따라 직진 - 영동고속도로 밑 굴다리 지남 - 직진 - 좌측에 록야의 장승이 보이면 좌회전하여 들어 오면 된다.
- Address: 강원 원주시 문막읍 포진리 182-8
- Tel: 033-735-1879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록야'는 어머니가 손수 차려주시는 밥상처럼 정성과 깔끔함으로 모든 음식을 토속적인 맛으로 완성하는 곳이다.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따스한 온기의 벽난로와 금방이라도 음악이 흘러 나올 것만 같은 손때 묻은 풍금이 자리한 「록야」에서 풍성한 밥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의 주 메뉴를 살펴보면 주인이 직접차를 몰고 가 떠오는 청정약수로 짓는 돌솥밥은 일반 밥보다 더욱 찰지고 맛이 있으며 건강식으로도 좋다. 또한 대나무통밥은 전국을 돌며 채취해오는 대나무를 자른 통속에 쌀을 넣어 지은 밥으로 당뇨나 혈압이 있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건강식으로 대나무 향기가 일품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밑반찬과 나물종류가 입맛을 돋우는 옹기보리밥은 이집의 별미이며 그때그때 나는 재철 채소를 이용하므로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감자를 갈아서 꼭 짠 녹말을 이용하여 만든 감자 옹심이는 동글동글한 생김새와 시원한 소고기 국물, 호박, 양파 등의 야채가 곁들어져 고기를 먹은 후 시원하게 떠 먹을 수 있는 별미이다.
[승용차]
영동고속도로 문막 I.C를 나와 좌회전 - 계속직진 - 다리앞에서 비보호 좌회전 - 둑을 따라 직진 - 영동고속도로 밑 굴다리 지남 - 직진 - 좌측에 록야의 장승이 보이면 좌회전하여 들어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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