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청룡동 546
범어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을 새긴 목판으로 모두 3종이다. 세 종 모두 1700년에 판각한 것으로 보여진다. 판의 규격은『범어사기< 梵魚寺記 >』가 전체 65.0㎝ ×24.9㎝, 내곽 46.4㎝ ×24.8㎝,『범어사창건사적< 梵魚寺創建事蹟 >』이 전체 53.2㎝ ×24.8㎝, 내곽 40.4㎝ ×24.7㎝이다. 세 종류 모두 범어사의 창건 유래와 중창의 과정, 그리고 가람의 위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서,『범어사창건사적< 梵魚寺創建事蹟 >』은 동계< 東溪 >라는 분의 기록으로 쓰여 있지만, 나머지 두 종류는 그 저자가 확실하게 남아 있지 않다. 이 세 종류의 목판은 모두 오래된 고목판< 古木板 >일 뿐 아니라, 범어사의 창건과 관련된 목판으로 매우 중요한 사적 자료라 생각된다.
[대중교통]
부산역: 지하철을 타고 범어사역에서 하차하여 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구포역: 48, 148을 타고 종점에서 범어사까지 올라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고속터미널: (좌석)301, 80-1을 타고 범어사까지 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동부터미널: 길건너서 지하철을 타고 범어사역까지 가면됨 (참고: 터미널 뒤쪽으로 가면 80-1, (좌석)301 을 타고 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서부터미널: 15, 33, 32, 59, 66, 69-1, 75, 110, 110-1, 120, 128, 133, 160을 타고 구포역에서 하차하여
48, 148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후 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공항: (좌석)307, 307-1을 타고 구포역에서 하차할 경우 48, 148을 타면되고
고속터미널에서 하차할 경우 80-1, (좌석)301을 타고 가면됨 (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범어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을 새긴 목판으로 모두 3종이다. 세 종 모두 1700년에 판각한 것으로 보여진다. 판의 규격은『범어사기< 梵魚寺記 >』가 전체 65.0㎝ ×24.9㎝, 내곽 46.4㎝ ×24.8㎝,『범어사창건사적< 梵魚寺創建事蹟 >』이 전체 53.2㎝ ×24.8㎝, 내곽 40.4㎝ ×24.7㎝이다. 세 종류 모두 범어사의 창건 유래와 중창의 과정, 그리고 가람의 위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서,『범어사창건사적< 梵魚寺創建事蹟 >』은 동계< 東溪 >라는 분의 기록으로 쓰여 있지만, 나머지 두 종류는 그 저자가 확실하게 남아 있지 않다. 이 세 종류의 목판은 모두 오래된 고목판< 古木板 >일 뿐 아니라, 범어사의 창건과 관련된 목판으로 매우 중요한 사적 자료라 생각된다.
[대중교통]
부산역: 지하철을 타고 범어사역에서 하차하여 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구포역: 48, 148을 타고 종점에서 범어사까지 올라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고속터미널: (좌석)301, 80-1을 타고 범어사까지 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동부터미널: 길건너서 지하철을 타고 범어사역까지 가면됨 (참고: 터미널 뒤쪽으로 가면 80-1, (좌석)301 을 타고 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서부터미널: 15, 33, 32, 59, 66, 69-1, 75, 110, 110-1, 120, 128, 133, 160을 타고 구포역에서 하차하여
48, 148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후 가면됨(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공항: (좌석)307, 307-1을 타고 구포역에서 하차할 경우 48, 148을 타면되고
고속터미널에서 하차할 경우 80-1, (좌석)301을 타고 가면됨 (범어사 순환버스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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