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낙원동 284-6
붓(Writing Brush)은 옛날 선인들은 화각필, 상아필, 옥관필 등 붓대에 여러가지 장식을 하여 애장품으로 간직해 왔다. 붓은 털의 종류에 따라 크게 양모붓과 황모붓으로 나뉘는데, 그 밖에도 인모필, 서수필, 산수필, 갈필, 계호필, 죽필, 초필, 토호필 등 다양하다. 양모붓은 염소털로 만든 것으로 서예용으로 많이 쓰였고, 서예붓, 한글붓, 사군자붓 등이 여기에 속한다. 황모붓은 족제비털로 만든 것으로 서예, 단청, 제도, 도안 등 섬세함을 요하는 일에 주로 사용했다.
붓(Writing Brush)은 옛날 선인들은 화각필, 상아필, 옥관필 등 붓대에 여러가지 장식을 하여 애장품으로 간직해 왔다. 붓은 털의 종류에 따라 크게 양모붓과 황모붓으로 나뉘는데, 그 밖에도 인모필, 서수필, 산수필, 갈필, 계호필, 죽필, 초필, 토호필 등 다양하다. 양모붓은 염소털로 만든 것으로 서예용으로 많이 쓰였고, 서예붓, 한글붓, 사군자붓 등이 여기에 속한다. 황모붓은 족제비털로 만든 것으로 서예, 단청, 제도, 도안 등 섬세함을 요하는 일에 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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