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속음식: 느티나무촌
- Address: 경기 여주군 금사면 외평리 166-3
- Tel: 031-882-9432
느티나무촌은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외평 2리 수령 500여년 된 느티나무를 배경으로 94년 8월에 개장한 아늑한 외관을 갖춘 가든식 식당이다.
건물은 40평의 본관과 각 10평의 민박용 방가로 4호실, 원목과 대나무를 이용한 황토방 2호실을 갖추고 있다.
3,000평의 터에 각종 야채를 무공해로 길러 쌈밥용 재료로 사용하고, 앞마당엔 토종닭, 청동오리, 거위, 개 등을 길러 고객들의 식단을 마련하고 있다.
뒤로는 남한강이 휘돌고 멀리 용문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 강에서 천렵도 즐기고 뚝방에서 승마도 즐길 수 있는 내고향의 품속같은 넉넉하고 훈훈한 정이 있는 곳이다.
가족끼리 나들이에 더없는 만족함과 사랑하는 연인과 시원스레 트인 남한강변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느티나무촌의 가족이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승용차]
이포대교를 지나 양평방향으로 2.2km를 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우회전하면 된다.
- Address: 경기 여주군 금사면 외평리 166-3
- Tel: 031-882-9432
느티나무촌은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외평 2리 수령 500여년 된 느티나무를 배경으로 94년 8월에 개장한 아늑한 외관을 갖춘 가든식 식당이다.
건물은 40평의 본관과 각 10평의 민박용 방가로 4호실, 원목과 대나무를 이용한 황토방 2호실을 갖추고 있다.
3,000평의 터에 각종 야채를 무공해로 길러 쌈밥용 재료로 사용하고, 앞마당엔 토종닭, 청동오리, 거위, 개 등을 길러 고객들의 식단을 마련하고 있다.
뒤로는 남한강이 휘돌고 멀리 용문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 강에서 천렵도 즐기고 뚝방에서 승마도 즐길 수 있는 내고향의 품속같은 넉넉하고 훈훈한 정이 있는 곳이다.
가족끼리 나들이에 더없는 만족함과 사랑하는 연인과 시원스레 트인 남한강변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느티나무촌의 가족이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승용차]
이포대교를 지나 양평방향으로 2.2km를 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우회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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