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예공방: 평송공예
- Address: 대전 동구 하소동
- Tel: 042-273-2214
대전광역시 민속공예품 지정업소로 25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목공예 탁자 및 가구, 뿌리 공예, 각종 조각품과 목각인형, 목각현판 등 전문 목공예품의 전시장이다.
평송공예 양병호 사장은 작품 생산을 위해 생나무를 구입한다고 한다. 나무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댐공사나 수몰지구 등에서 구입하며, 그대로 방치할 경우 환경훼손의 주범이 되는 나무뿌리를 공예품으로 활용하여 그 가치를 높인다. 구입한 생나무는 1~2년 정도 자연상태에서 건조시키는데, 원목을 자연상태에서 건조해야지만 원래의 색깔이 유지되고 최고품질의 작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양사장은 자연 그대로의 특색을 최대한 살린 원목공예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서 인기가 높다.
미국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지의 원목작품생산을 위한 초청제의를 받았고, 앞으로 일본, 미국 등지에 원목뿌리공예품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Address: 대전 동구 하소동
- Tel: 042-273-2214
대전광역시 민속공예품 지정업소로 25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목공예 탁자 및 가구, 뿌리 공예, 각종 조각품과 목각인형, 목각현판 등 전문 목공예품의 전시장이다.
평송공예 양병호 사장은 작품 생산을 위해 생나무를 구입한다고 한다. 나무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댐공사나 수몰지구 등에서 구입하며, 그대로 방치할 경우 환경훼손의 주범이 되는 나무뿌리를 공예품으로 활용하여 그 가치를 높인다. 구입한 생나무는 1~2년 정도 자연상태에서 건조시키는데, 원목을 자연상태에서 건조해야지만 원래의 색깔이 유지되고 최고품질의 작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양사장은 자연 그대로의 특색을 최대한 살린 원목공예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서 인기가 높다.
미국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지의 원목작품생산을 위한 초청제의를 받았고, 앞으로 일본, 미국 등지에 원목뿌리공예품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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