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67-5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토기 전문박물관으로 전시품목은 토기 중심이며, 이와 관련된 금속제품, 석제품을 일부 전시하고 있다.
소장하고 있는 유물의 대부분은 원삼국, 삼국시대의 토기로, 특히 회백색의 연질토기는 종류가 다양하며 지역, 시대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대중교통]
* 지하철
3호선 양재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토기 전문박물관으로 전시품목은 토기 중심이며, 이와 관련된 금속제품, 석제품을 일부 전시하고 있다.
소장하고 있는 유물의 대부분은 원삼국, 삼국시대의 토기로, 특히 회백색의 연질토기는 종류가 다양하며 지역, 시대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대중교통]
* 지하철
3호선 양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