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물줄기가 장계와 동향을 휘돌아 감아 가막리에서 짐을 푼 격이다. 절벽 '이한바위' 아래로 모래사장이 흐른다. 기암괴석, 깨끗한 물, 힘차게 뛰어 노는 물고기들, 시원한 그늘 숲은 가막천 유원지를 천혜의 관광지로 만든다.
야영이 가능해 가족 피서지로는 제격이다.
[대중교통]
● 진안 ⇒ 오천리 ⇒ 가막리, 5회(06:00, 06:30, 09:20, 11:20, 18:20), 14.8km.
야영이 가능해 가족 피서지로는 제격이다.
[대중교통]
● 진안 ⇒ 오천리 ⇒ 가막리, 5회(06:00, 06:30, 09:20, 11:20, 18:20), 1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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