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리 좌포면에 있는 냉천은 명의 허준 선생이 약을 끓이던 물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냉천은 석간수로서 1년내내 섭씨 3도의 찬물이 나온다고 한다. 한여름 삼복더위에도 손을 담그고 1분이상 있기가 힘들 정도로 물이 차다. 이 냉천에서 목욕을 하고 나면 웬만한 피부병과 무좀은 씻은 듯이 사라진다고 한다.
냉천의 물맛은 '한국의 명수'라고 불릴 정도로 좋다. 물의 성분이 알칼리성으로서 위장병 등에도 좋다.
냉천 앞에는 바닥이 훤히 보이는 폭 20미터의 개천이 있어 물놀이터로 좋은 곳이다. 인근 용포리 송촌은 온천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온천과 냉천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드문 곳이다.
냉천은 석간수로서 1년내내 섭씨 3도의 찬물이 나온다고 한다. 한여름 삼복더위에도 손을 담그고 1분이상 있기가 힘들 정도로 물이 차다. 이 냉천에서 목욕을 하고 나면 웬만한 피부병과 무좀은 씻은 듯이 사라진다고 한다.
냉천의 물맛은 '한국의 명수'라고 불릴 정도로 좋다. 물의 성분이 알칼리성으로서 위장병 등에도 좋다.
냉천 앞에는 바닥이 훤히 보이는 폭 20미터의 개천이 있어 물놀이터로 좋은 곳이다. 인근 용포리 송촌은 온천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온천과 냉천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드문 곳이다.
댓글